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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셔..눈부셔...


블링블링 우리 티...

눈물은 전보다 덜 흘려요...

참...그거 아시죠... 개들도 울어요. 눈물 뚝뚝 흘리면서..ㅎㅎ

혼자두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눈물이 그렁그렁해서...ㅎㅎㅎ

우리끼리 야식 먹고 있으면 옆에 와서 눈물이 그렁그렁..ㅎㅎㅎ

두구두구....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딸...

강쥐가 고양이인 척하는 티냥입니다.

ps... 알흠다운  뒷배경...  파자마와 튼튼한 다리는 써비스 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