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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 남고 싸움 가라] 창원시장 송순호 후보자, ‘소싸움 예산 전면 폐지’ 입장 회신!















동물학대 소싸움폐지 전국행동은 다가오는 지방 선거를 앞두고, 창원시장 유력 후보자 중 한 명인 송순호 후보자에게 소싸움 관련 정책 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이에 앞서 동물자유연대는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소싸움에 창원시민 인식조사’를 시행했습니다. 인식조사 결과, 창원시민 91%는 세금을 투입해 소싸움을 진행하는 사실조차 몰랐으며 76% 시민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창원시민 70%는 소싸움에 투입되는 예산을 다른 곳에 써야한다는 데 동의했으며, 심지어 69%는 압도적으로 소싸움은 동물학대라는 주장에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송순호 후보자는 ‘창원시 소싸움 대회 예산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질의에 “소싸움 예산 전면 폐지”로 입장을 회신했습니다.

아쉽게도 ‘소싸움 대회 폐지 또는 예산 삭감’을 공약에 반영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의에는 “공약 확정이 완료된 상황(인쇄 게시)이므로 추가적인 공약 반영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답변했지만, “향후 우선 정책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창원시장 또 다른 유력 후보자인 강기윤 후보자 또한 소싸움 예산 지원 폐지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만 합니다. 전국행동은 강기윤 후보자 선거사무소에 질의서를 발송한 상황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근거하여 ‘전국민속소싸움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11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에서는 이미 예산을 배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창원시는 여전히 혈세로 소싸움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제 창원시 역시 시대적 흐름에 맞게 예산 폐지를 결단해야 합니다.

전국행동은 소싸움을 멈추기 위한 행동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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