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안전한 하루를 꿈꾸는 '해치'와 자견들
[원주 방치 현장 구조견] 천천히 표현하기 시작한 '알록이'
[원주 방치 현장 구조견] 평화를 바라는 몸짓 '함덕이'
[원주 방치 현장 구조견]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고 있는 '만덕이'
[원주 방치 현장 구조견] 고요하고 잔잔한 '숑숑이'
고통을 견뎌왔음에도 무작정 사람을 믿는 아뚜
오늘도 내일도 안녕! 매일 인사하는 고양이 ‘쭌이’
다채로운 매력의 지니네 가족 ‘지니, 치즈, 양갱이, 시루’
라디오 듣는 고양이? 감수성 풍부한 '영미'
굿모닝! 이름처럼 상큼 발랄한 ‘모닝이’
너의 세상이 되어줄게. 눈이 아닌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는 ‘버거’
오물과 악취에서 벗어난 원주 방치 현장 구조견
홀로서기 시작한 햇살 같은 고양이 '해모'
봄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춘향이'
너의 다리가 되어줄게. 조용한 애교쟁이 ‘은총이’
사랑의 싹을 가득 틔운 '꽃송이'
너의 눈이 되어줄게. 사랑 받고 싶은 다정한 '또루'
[벽강보호소 구조견] 어마어마한 애교쟁이 '호이'
기대되는 내일을 꿈꾸는 '팜이'
사람의 품만을 바라는 '다라'
잔잔하고도 빛나는 '뭉치'
부르는 목소리에 답하는 '허브'
사랑받을 줄 아는 '라희'
2.6kg의 작은 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카모
늘 고요하고 가만한 다희
‘장화신은 고양이’ 현실판? 새침한 매력쟁이 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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