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함 사이의 다정함, 오층이
[D22-57관외] 가족을 잃은 '까망', '누렁', '흰둥'
외로워도 슬퍼도 장난감을 무는 고운이
아산애니멀호딩 현장에서 구조된 '하쿠'
눈앞에서 가족을 잃은 별님이
[D22-49관외] 사람을 좋아하는 똥꼬발랄한 사랑둥이 네 마리
[수원 도살장 구조견] 도살되기 직전 구조된 '공자'와 '순자'
아산 애니멀호딩 현장에서 구조된 75마리 친구들②
아산 애니멀호딩 현장에서 구조된 75마리 친구들⑤
아산 애니멀호딩 현장에서 구조된 75마리 친구들③
마취총 주사기가 꽂힌 채 떠돌던 가온이와 5마리 새끼들
[벽강보호소 구조견] 사람 손길이 낯선 5마리 친구들
[D22-35관외] 미움을 받아도 사람을 좋아하는 '별이'
[D22-34관외] 온순하고 밝은 엄살쟁이 '흰둥이'
[D22-33관외] 온 몸이 비에 젖어 날아오는 돌을 피하던 '사랑이'
오물로 가득한 폐공장에 갇혀있던 12마리 개들②
하반신이 마비됐지만, 긍정 힐링견 바겐이
[D22-28관외] 호기심 많은 4마리 강아지
[D22-29관외] 한 번 마음을 열면 한없는 미소를 보여주는 '똘이'
[D22-26관외] 5년 넘게 사람 손길을 기다려온 '봄이'와 '겨울이'
[D22-21관외] 쇠꼬챙이로 학대받다 구조된 '동행이'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루이, 루루, 루시, 루미'
[벽강보호소 구조견] 곁눈질쟁이에서 산책둥이가 된 '윤복이'
오물로 가득한 폐공장에 갇혀있던 12마리 개들①
[D22-18관외] 돌아서는 가족의 뒤를 처절하게 따라가던 '구름이'
[벽강보호소 구조견] 일편단심 의젓한 사랑꾼 '호동이'
[벽강보호소 구조견]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호디, 호랑이, 호수'
언제나 사람이 반갑고 그리운 '깨비'와 '깨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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