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결연후원] 이달의 결연후원, 엘리나와 엘리사🐶

  • 반려동물복지센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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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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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나는 쇠막대기 등으로 무참히 폭행을 당하여 피투성이의 모습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그리고 학대 현장에는 엘리사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엘리나 구조 당시 엘리사는 목줄을 풀고 사라졌고, 이튿날 유기견으로 신고되어 보호소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자체와 함께 견주를 만나 두 마리에 대한 소유권 포기를 받았습니다.

온센터에 입소한 엘리나는 학대 당시 입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엘리사는 입소 후 새끼 한 마리를 출산했지만, 태어날 때 부터 약하던 새끼 '리원이'는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어미견 엘리사는 그 후로 끙끙 거리며 자꾸 누군가를 찾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는 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조금씩 나아져 산책도 즐기며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캄캄한 시간 속 공포에 떨며 살아온 두 친구의 삶에도 빛이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결연가족이 되어 온전한 사랑 속 평안을 전해주세요. 

12월 한 달 동안 엘리나와 엘리사의 대부모님이 되어주시는 분께는 사진 엽서와 함께 두 친구의 캐릭터가 그려진 핀버튼을 같이 보내드립니다. 엘리나&엘리사와 마음으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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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경선 2020-12-16 14:00 | 삭제

잘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