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언니 2010-12-02 11:23 | 삭제

미리내 귀여워용~~~
발바닥 짭짤하니 맛나징 푸~하!하!하!

찡아 2010-12-02 22:47 | 삭제

하하하 ㅋㅋㅋ 정말 넘귀엽고 웃겨요..ㅎㅎ

미리내옵빠 2010-12-02 22:50 | 삭제

ㅋㅋㅋ종종 소식전할께요!!시리즈로.ㅎㅎ
지금 미리내 금식중이라 상태가 메롱이네욧ㅋㅋㅋ

깽이마리 2010-12-02 12:58 | 삭제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우울했는데... ^^ 기분 업 시켜주네요.

Delisun 2010-12-02 15:19 | 삭제

미리내오빠!미리내 간식이 오빠발바닥이군요 ㅋㅋ
마치 뼈다귀 핥는 것처럼 ㅋㅋㅋㅋ
그렇게 항상 사이좋게 지내세요 ^^ㅋㅋㅋ

Delisun 2010-12-02 16:07 | 삭제

아 그렇네요~!제가 잘못봤어요^^
정정 미리내 해장은 자기발핥기!!!!ㅋㅋㅋㅋ

정현영 2010-12-02 17:01 | 삭제

으악 전화업무하면서 습관적으로 글 클릭했는데 미리뽕 사진 보고 푸훕~! 실수할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해장은 발바닥으로! 울집 냥이들도 알려줘야징~
미리 내일 중성화 수술해서 오늘 굶어야하는데.. 먹기 좋아하는 미리내야.. 힘내ㅋ

이경숙 2010-12-02 17:59 | 삭제

ㅋㅋ...미리내...완전 귀엽당~~...발바닥이 ...아주 달달~~한 모양이넹...ㅋㅋ~

돼지양발바닥 2010-12-02 21:30 | 삭제

어멋,,, 미리내 너무 귀여워요.. 술한잔에.. 해장국은 발바닥 ㅋㅋ
아무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앞으로 잘 키우세요~홧팅

박성희 2010-12-02 21:49 | 삭제

악!! 정말 귀엽고 예쁜 미리내일기 진짜 재밌네요^^ 미리내 옵빠~~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