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 2010-12-07 19:33 | 삭제

우리 바둑이도 다 좋은데, 그만좀 자고 그만 빨고 많이 안 짓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많이 돌아댕겨야 오래 산다그러고, 바둑이의 초강력 혓바닥에 맞으면 아퍼유
그리고 공부하다가 바둑이가 갑자기 짓으면 깜짝 놀라서 글씨가 삐뚤빼뚤(헐!)
암튼 초코하구 바둑이 많이 운동하쟈!ㅋㅋㅋ

이경숙 2010-12-08 11:16 | 삭제

초코엄마가 멋쟁이시네요...ㅎ~...당연히...초코네 둘째도... 동자련 아가로 델꼬 가실 거지요? ㅎ~...초코야...눈 좀 떠!!! ㅋㅋ~

다래뿌꾸언니 2010-12-08 09:49 | 삭제

ㅎㅎㅎ
강아지들은 다 그런가 봐요.
저희 집에 요키랑 슈나우져가 있는데
둘다 하루종일 자고 깨어 있는 시간은 잠깐
밥먹고 응가하고 쉬야하고
그리고 또 자고 ㅋㅋㅋ
초코가 행복해 보이네요
두째도 입양 하신다고 하니 정말 존경스러워용 ^^

이하나 2010-12-08 22:28 | 삭제

밑에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린거에여???? 아~ 완전 귀엽다~
흠~ 우리청아는 요즘 너무 외로운가봐여...
씨춘데...흰털이 자꾸 생겨여...ㅠ.,ㅜ
스트레스가 심한가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여.......
그래서 친구를 만들어주고싶어서 저두 입양신청했는데...
꼭 됐으면...
여러분들이 기도좀 해주세염... ㅠ.,ㅜ

깽이마리 2010-12-09 01:05 | 삭제

쵸코녀석 운전석에 있는 모습이 늠름한데요~ ^^

민지 2010-12-09 16:23 | 삭제

아 표정진짜 ㅋㅋ 넘귀엽당
뚱~ ㅋㅋ 자다깼는데 엄마가
자꾸 사진찍자그래서 뚱~ 하니
서잇는거같은 표정ㅋㅋ 귀엽당ㅋㅋ

이수현 2010-12-10 14:31 | 삭제

모든강아지들은사랑받아야대~

뚜치뿌꾸 2010-12-12 16:29 | 삭제

꺄~~~우리집에있는 푸들도 초코인데 얘랑 완전 붕어빵이에요ㅎ_ㅎ
갈색에다가 털도 뽀글뽀글 그런데 털 깎여놓고 보면 그것또 완죤 기요미ㅋ
얘 여자에요 남자에요???나이도 알고싶어요+_+(남에 강쥐한테 관심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