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침 산책은 10~13시, 저녁 산책은 19~21시에 가는데요
갈 때 되면 자다가도 귀신같이 나와서 꼭 저렇게 쳐다보고 있어요ㅋㅋㅋ
사진에서는 잠이 덜 깨서 조르다가 잠들고 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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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래뿌꾸언니 2011-02-09 09:02 | 삭제
베를린은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쁘고 귀여운 베를린~~~
이경숙 2011-02-09 16:32 | 삭제
산책도 규칙적으로 하는 벨린...넌 ...참말로 행복한 아가야~~ㅎ~ 울아가들이 널 아주아주 부러워하겠구낭...
콩알맘 2011-02-10 10:47 | 삭제
규칙적인 산책 부러워요~^^;;; 울콩알이는 제가 늦게 퇴근해...주1~2회 정도만 산책이 가능해 항상 미아해요~ㅠㅠ
베를린 엄마 2011-02-13 18:29 | 삭제
올 설날은 베를린 돌보느라 언니는 할머니댁에 못 갔는데 혼자 있기 무섭다 해서 막내이모가 와서 같이 있었어요. 베를린은 저희집 뿐 아니라 할머니, 고모들, 이모들 가족까지 모두 보물로 생각해요. 집안 전체의 막내아가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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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뿌꾸언니 2011-02-09 09:02 | 삭제
베를린은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쁘고 귀여운 베를린~~~
이경숙 2011-02-09 16:32 | 삭제
산책도 규칙적으로 하는 벨린...넌 ...참말로 행복한 아가야~~ㅎ~
울아가들이 널 아주아주 부러워하겠구낭...
콩알맘 2011-02-10 10:47 | 삭제
규칙적인 산책 부러워요~^^;;;
울콩알이는 제가 늦게 퇴근해...주1~2회 정도만 산책이 가능해 항상 미아해요~ㅠㅠ
베를린 엄마 2011-02-13 18:29 | 삭제
올 설날은 베를린 돌보느라 언니는 할머니댁에 못 갔는데 혼자 있기 무섭다 해서 막내이모가 와서 같이 있었어요. 베를린은 저희집 뿐 아니라 할머니, 고모들, 이모들 가족까지 모두 보물로 생각해요. 집안 전체의 막내아가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