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2-06-07 00:45 | 삭제

뽁뽀기라고 해서 누구지? 순간 했는데... 아름이 털이 더 뽀샤시 해진 것 같아요. 이름이 귀여워요.

이경숙 2012-06-07 12:04 | 삭제

ㅎㅎ~예쁜 아름이가 뽁뽀기로 거듭 났네요 ㅎ~ 잼난 입양후기 즐감했어요~~

김현교 2012-06-07 17:48 | 삭제

이쁜 우리 아름이!! 이제 이름이 뽁뽀기!! 이름 너무 예뻐요!! 천상여자라 넘 귀엽게 지내네요!!

해피워니 2012-06-08 13:25 | 삭제

뽁뽀기가 완전 편안해 보이네요^^ 구멍을 막은 발가락 너무 웃겼어요ㅋㅋ 자주 들려서 소식 전해 주세요~

윤정임 2012-06-10 19:02 | 삭제

아름이 둘째 언니가 드디요 한국에 오셨나봐요 ^^ ~ 큰언니,작은언니 모두에게 사랑 듬뿍받아 뽁뽀기야~ 뽁뽁 ^^ 뽁뽀기 일기 넘 잼나요~

뽁뽀기네 2012-06-11 10:25 | 삭제

울 뽁뽀기 너무 귀엽죠? 많이 밝아지고 이젠 산책하는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윤실장님! 동생이 입국한지 벌써 한달이네요 ^^ 요즘은 동생이랑 저러고 노느라 저는 완전 왕따랍니다^^; 서로 3~4일간 서먹거리더니 이젠 완전 웃겨요.
다음엔 더 재밌고 예쁜 사진 올릴께요^^

보희 2013-01-13 03:34 | 삭제

웃기다. ㅎㅎ 완전 재밌네요. 정말 즐거워보여요. 정말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