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2-08-30 17:45 | 삭제

그린이는 얌전해 보이고, 산삼이는 개구져 보이네요~ ^^

강연정 2012-08-30 20:39 | 삭제

애증의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는 아지입니다..ㅎㅎ
산삼이는 곰돌이처럼 정말 귀엽고 그린이는 다소곳~하네요~^^

이경숙 2012-08-31 11:25 | 삭제

산삼이와 그린이도 참 예쁘네요 ㅎ~ 아지가 뚱순이 아가 맞나요? 그렇게 기억되는데...

아지엄마 2012-08-31 08:59 | 삭제

산삼이는 왕개구장이로 경상도 일대를 평정했다는. ㅋㅋ
삼이네 부모님은 다섯마리의 유기견을 기르고 계시는데..식탐대마왕 산삼이가
다섯아가들 간식까지 몽땅 해치워주고 있다네요.ㅎㅎ
그린이는 보여지는 모습처럼 ,,순하고 애교많고 무척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
예요..
내일이면 제품을 떠나지만..평생부모님 그늘아래서 많은 사랑 받으리라 믿고
있어요. ^^
다음 주말엔,,올여름 바빴던 엄마때문에 휴가도 즐기지 못한 아지와 나들이를
다녀올까 합니다. ㅎ

아지엄마 2012-08-31 21:02 | 삭제

네...뚱순이 딸입니다.ㅋㅋ
뚱순이 아들,,누렁이도 잘 살고 있구요^^

해피 2012-09-03 18:09 | 삭제

산삼이의 천진난만한 표정 너무 귀여워요. 아지엄마 덕분에 새로운 삶을 얻은 행운아들이 입양간 집에서 잘 지내길 바라겠습니다.

아지엄마 2012-09-04 09:03 | 삭제

감사합니다....
두아이들 모두 행복하도록 응원해 주세요^^

뚱여사 2013-02-01 12:27 | 삭제

마지막 사진;;;;;아지 표정때매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완전 질투의 화신~!! '난 쟤가 맘에 안들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