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뚱맘 2012-09-15 03:26 | 삭제

정말 다정한 두녀석이네요 사랑스럽습니다.^^

이경숙 2012-09-15 17:03 | 삭제

동이와 라봉이 정말 둘이 엄청 편안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라봉아~ 동이한테 계속 잘 해~~ㅎ~

박성희 2012-09-15 18:23 | 삭제

라봉이가 간식까지 양보할 정도로 동이를 좋아하는군요ㅎㅎㅎ 두 아이가 사이좋게 잘 지내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김정현 2012-09-15 18:29 | 삭제

라봉이가 아주행복해보입니다..보호소의모습과는 넘다르네요..사랑을받는다는것이 아이들의모습을아주편하게만드네요...마니사랑해주세요...^^

손혜은 2012-09-17 11:09 | 삭제

라봉이가 사랑에 빠졌나 보네요....^^

이기순 2012-09-17 09:25 | 삭제

아오~ 이뻐라. 둘 다 넘 이쁘네요. 욕심 많은 샘쟁이 라봉이가 간식을 양보하고, 지켜주다니. 기특하고 어이없고 귀엽고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민 2012-09-27 10:29 | 삭제

저도 입양을 한다면 랑봉과 동이처럼 서로 보듬어줬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사진 너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