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희도 아가였을때 가구들의 희생이 심했죠 피아노 오리모양이 사라지고 벽지도 너덜너덜 되고요 그당시에는 어찌나 화가 나는지 하지만 지금은 추억이 되었답니다. 개껌으로 해결되진 않지만 개껌 맛난걸루 사주시고요
물건 물때마다 못물개 하시고 개껌 물려주세요 어떤곳은 레몬물이나 자극이 심한 먹을수 있는 물질을 발라둔다는데 저희집은 그게 소용이 없더라고요 ㅋㅋ 녀석 그래도 필살기 애교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행복한 가족을 만나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넘넘 좋아보이네요
다온이 잠자는 모습 넘 귀여워용~~~저희 아이들은 어릴때 물어 뜯는 버릇은 없어서 편했어요. 뭔가를 물어 뜯으려고 하면 개껌을 줬어요.ㅋㅋㅋ 그래서 전기선이며 요런거 안 물어 뜯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나이가(12살) 들어서 이가 빠지고 있어요. 얼마나 슬픈지... 그래도 뭔가를 물어 뜯는 것은 어릴때 하는 행동이니 나이 먹은 할머니들이랑 사는 저는 부워용~~~ ㅋㅋㅋ
태극뚱맘 2012-09-16 22:50 | 삭제
ㅋㅋ 저희도 아가였을때 가구들의 희생이 심했죠 피아노 오리모양이 사라지고 벽지도 너덜너덜 되고요 그당시에는 어찌나 화가 나는지 하지만 지금은 추억이 되었답니다. 개껌으로 해결되진 않지만 개껌 맛난걸루 사주시고요
물건 물때마다 못물개 하시고 개껌 물려주세요 어떤곳은 레몬물이나 자극이 심한 먹을수 있는 물질을 발라둔다는데 저희집은 그게 소용이 없더라고요 ㅋㅋ 녀석 그래도 필살기 애교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행복한 가족을 만나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넘넘 좋아보이네요
손혜은 2012-09-17 10:54 | 삭제
우암 다온이 넘 이뽀요....너무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다래뿌꾸언니 2012-09-17 08:56 | 삭제
다온이 잠자는 모습 넘 귀여워용~~~저희 아이들은 어릴때 물어 뜯는 버릇은 없어서 편했어요. 뭔가를 물어 뜯으려고 하면 개껌을 줬어요.ㅋㅋㅋ 그래서 전기선이며 요런거 안 물어 뜯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나이가(12살) 들어서 이가 빠지고 있어요. 얼마나 슬픈지... 그래도 뭔가를 물어 뜯는 것은 어릴때 하는 행동이니 나이 먹은 할머니들이랑 사는 저는 부워용~~~ ㅋㅋㅋ
real 2012-09-17 09:16 | 삭제
똘망똘망한 눈빛에 눈치 애교 백단 아이군요^-^
이기순 2012-09-17 09:26 | 삭제
다온이, 강아지 건치 모델해도 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이경숙 2012-09-17 13:50 | 삭제
나도 다온이 곁에서 쿨~쿨~~~ 자고 싶어지네요 ㅎ~ 우리 집도 의자 몇 개의 다리가 다~~~ㅎ~ 그래도 의자 잘 쓰고 있지요 ㅎ~ 다온이 정말 예뻐졌어요~~
이형주 2012-09-17 16:09 | 삭제
아 정말 다온이 너무 예쁘네요. 밥그릇 베고 자는 사진에 빵터졌어요
박성희 2012-09-18 13:12 | 삭제
가족들 모두 입양가고 혼자 남아 초코랑 똘이 따라다니며 말썽꾼 대열에 합류하려는 조짐이 보이던 때에 다행이도 좋은 가족을 만나 입양 간 귀여운 다온이^^ 다온이의 늘씬하고 긴 다리 정말 부러워요~~~
윤정임 2012-09-20 11:39 | 삭제
우리 다온이도 입양후기 컨테스트에 꼭 동참하세요~ 일상이 모습이 너무 편안하게 잘 사진에 잘 담겼네요 ^^
박진희 2012-09-30 14:36 | 삭제
절로 엄마웃음이 지어지네요 ㅎㅎ 다온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