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이제 혼자가 되어버린 초롱.....엄마, 아빠 퇴근때 까지 기다리는 외로움이 너무 큰지 진주가 오니 너무 너무 반가워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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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3-03-26 11:01 | 삭제
그러네요~ 진주의 마구 흔들리는 꼬리...ㅎ~ 진주가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깽이마리 2013-03-26 02:11 | 삭제
초롱이를 많이 예뻐해주셨는데... 초롱이가 할머니의 빈자리를 많이 느끼나봐요. 저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저 반가움의 꼬리 흔들기 신공... 에휴...
김현교 2013-04-10 16:20 | 삭제
초롱이 껌 먹는 모습 사진으로 볼때마다 두손으로 고이 껌 잡고서 먹는게 신기하게 생각할때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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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3-03-26 11:01 | 삭제
그러네요~ 진주의 마구 흔들리는 꼬리...ㅎ~ 진주가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깽이마리 2013-03-26 02:11 | 삭제
초롱이를 많이 예뻐해주셨는데... 초롱이가 할머니의 빈자리를 많이 느끼나봐요. 저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저 반가움의 꼬리 흔들기 신공... 에휴...
김현교 2013-04-10 16:20 | 삭제
초롱이 껌 먹는 모습 사진으로 볼때마다 두손으로 고이 껌 잡고서 먹는게 신기하게 생각할때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