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방울이와 순돌이는 잘지내고 있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순돌이(딸랑이)는 우리집에 왔을때 너무 순해서
순돌이라고 이름을 바꿨어요 방울이는 여전히 왕왕 거리고 지가
대장이에요 순돌이좀 안아주면 얼마나 질투를 하는지,,,,
처음올때 방울이2.8키로 순돌이2,5키로 지금은 3,5키로 3키로
살많이 쪘죠? 우리애들 인식표도 몸안에 넣고 잃어버릴까
제가 걱정이 되서 시작할때 바로 했어요 우리 애들 사진 보낼게요
얄리언니 2014-10-31 09:32 | 삭제
무릎 위에서 자는 모습을 보니 아요~~~ 소리가 절로 나며 눈에서 하트가 쏟아집니다. ^^
윤정임 2014-10-31 09:42 | 삭제
욘석들 요즘은 어찌 지내나 넘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 이 그리움을 해소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 딸랑이는 제가 만나 본 푸들 중 의젓하고 착하기로는 세손가락 안에 드는 녀석이었고 방울이는 쪼매난 녀석이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었죠 ㅎ
오늘 아침엔 그 때 그시절 그립고 보고팠던 녀석들의 입양후기가 올라와 마음이 뭉클하고 기쁘네요 ^^
이경숙 2014-10-31 14:01 | 삭제
오호~~방울이 , 딸랑이...저도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예쁜 모습들...자주 보여 주셔서 저희들도 더불어 행복해집시다요~~ㅎ~
깽이마리 2014-10-31 15:53 | 삭제
인석들 여전히 인형 외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