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맘 2014-11-04 16:41 | 삭제

마마와 와와 너무 귀여워요~
얼굴에 행복해요~라고 써있는듯 하네요 ㅎㅎㅎ

조성진 2014-11-04 16:43 | 삭제

두 아이 올망졸망 귀요미네요~~^^
바쁘신데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깽이마리 2014-11-04 17:23 | 삭제

와!!! 마마와 와와네요~ ^^ 전 인석들과 같은 출신의 설이 임시보호자에요... 전에도 입양의 동물의 날에도 뵙었는데... 설이는 아직 인연의 끈은 못 만났어요. 마마와 와와는 점점 어려지는 거 같아요.

윤정임 2014-11-05 10:35 | 삭제

아웅 ~~~ 울 갑또리 식구들이 총출동했네요 ^^

네로소망 2014-11-05 09:33 | 삭제

오잉! 1살도 안 된 강아지인줄 알았어요. ㅎㅎ 4년이란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겠군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아름 2014-11-05 15:43 | 삭제

두마리다 아주 똘똘해보이고 넘 귀엽네요^^

이경숙 2014-11-07 17:18 | 삭제

야~~ 마마 와와도 올만이에요
정말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