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르엄마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자주 인사 드린다는게 연대에서 연락주시면
그제야 인사드리네요~
미르는 여전히 똥꼬 발랄하게 잘 지내요
백내장이 4살때 왔지만 아직은 크게 나빠지진 읺았구요
약도 잘 넣고 있어요ㅎㅎ 약 넣을때면 난리가 나지만요ㅎㅎㅎ
이제 6살된 미르는 6년째 함께하는
7살 구구형님과도 잘 지내고
아기 출산땜에 잠시 탁묘 된
14살 모자형님과도 사이좋게 지냅니다~
나중에 또 미르 소식 전할께요
모두 행복하세요^^
안혜성 2016-02-24 23:33 | 삭제
행복해보여요. 감사합니다~~
손혜은 2016-02-26 10:07 | 삭제
미르야 너의 포스와 미모는 여전하구나.....구구랑도 잘 지내고 있어 너무 반갑고....앞으로도 엄마 말 잘듣고 건강하게 지내렴 ^^
윤정임 2016-02-26 09:47 | 삭제
우리 미르가 입양간지 6년이나 되었다니 세월 참 빠르네요.. 구구도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보니 너무 반갑구요 ^^
꺵이마리 2016-02-26 15:11 | 삭제
6년의 시간이군요.. ^^ 녹색리본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이경숙 2016-02-26 18:02 | 삭제
미르...정말 예쁜 아갑니다
아가들이 다 샤방샤방 귀욤귀욤하네요 ㅎ~
아가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