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또치에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저 보고 싶으셨죠?
저는 여전히 잠도 많이 자고

엄마랑도 잘 지내요 엄마가 찜질하려고 전기찜질팩을 꺼내면 제가 먼저 가서 누워요.. 다른 뜻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온도 체크하려고요.. ^^ 엄마는 소중하잖아요.

그리고 집에 있는 뚱땡이 고양이랑도 그럭저럭 지내요.

요즘 고민은 제가 좀 장난감에 집착하는것 같아서 좀 그래요. 저도 제 자신이 컨트롤이 안되는것 같아요. ''
요즘 저의 최애 장난감 쥐인데요.. 엄마는 너무 징그럽데요. 엄마가 트랜드를 잘 모르는것 같아요. ㅜ

요즘은 눈이 많이 와요 그래도 산책은 가야죠. 전 좀 바빠요. 다음에 글 올릴게요. (실은 누나가 귀차니즘이 강해요 ㅉㅉ)

길순현 2018-01-13 19:33 | 삭제
우리집. 겸둥이. 또치에요~~^^
심은희 2018-01-16 09:21 | 삭제
또치야 오랫만이다 ~~ 간사님도 또치 보고싶었어요 ㅠㅠ
또치가 더 예뻐지고 더 많이 행복해보여서 간사님도 넘 넘 기분 좋아요 ^^
또치 사진 하나하나가 행복하다는걸 느끼게해주네요 가족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행복한 이야기 많이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