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지암 구조견 공실이의 둘째 아들 (구)두시 (현)로꼬 입니다
시바견은 퍼피 교육이 느무느무느무x100 중요하대서 긴장 바짝하고 기다렸는데
애교도 많고 정말 활발하고 똑똑합니다ㅎㅎ
온 첫날부터 패드에 쉬야하길래 간식줬더니
쉬하는 척 하고 간식달라고 헤헤 달려올정도로 눈치 빠른 귀요미예요
엄마가 가정교육을 잘 시켰는지 사람도 너무 좋아하구요!
지난주에 2차접종 하고 왔는데 엄살 안부리고 의젓하게 주사도 잘 맞았어요
아침부터 우다다 실컷하고 옆에서 대자로 누워있는데 이대로 건강하게만 잘 커주면 좋겠네요ㅎㅎ
아가 예쁘게 잘 키워주시고 돌봐주신 활동가 분들께 감사드려요 :)
로꼬 커가는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ㅎㅎ
***인스타 아이디 rocco_pocc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