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쓰레기 집에 방치된 다유&뽀유&리유&다람이
[결연진행] 탈장된 몸으로 방치되던 앤콩이
[결연진행] 10년째 가족만 기다리는 ‘여비’
[결연진행] 자동차 바퀴에 깔린 채 끌려간 '엠버'
[결연종료] 망치로 머리를 폭행당한 휘영이
[결연진행]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고양이들
[결연종료] 다른 개의 죽음을 목격한 마리아
[결연진행] 쓰레기 집에 방치된 아유&시유&유비&유호&유랑이
[결연진행] 뼈가 드러난 몸으로 도망치던 ‘에바’
[결연진행] 보호자에게 폭행당한 늙은 개 강단이
[결연진행] 깊은 농수로에서 기적적으로 구조된 진진이
[결연진행] 동글동글 평화주의묘 '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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