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노령 동물 입양X결연 프로젝트] 언제나, 언젠가 / 나비의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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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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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1살도 되지 않은 새끼일 때 가족에게 버림을 받고 온센터에 입소했습니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입양을 갈 수 있었지만, 3년 만에 또다시 파양의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두 번의 파양. 나비는 온센터에 입소할 당시 사람들을 피해 혼자 있고 싶어 했습니다. 활동가들은 나비가 천천히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기다려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숨겨둔 애교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나비는 이름을 불러주면 언제든 “야옹” 울며 대답을 해줍니다. 머리를 땅에 대고 이쪽저쪽으로 뒹굴며 사랑을 갈구합니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무척 크지만, 나이 때문에 항상 입양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비는 11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누구보다 호기심도 많고 사냥 놀이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과 함께있는 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런 나비가 애정과 공간을 나눠가져야만 하는 보호소에서 외로움에 적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조건 없이 무한한 사랑을 주는 사랑둥이 나비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보호소 동물의 생의 시계를 과거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보호소의 중년 또는 노년의 동물이 단 몇 년이라도 가족의 곁에서 함께할 수 있다면 이들에게는 더없이 큰 행복이 될 것입니다. 온센터 동물들의 나이를 먼저 계산하기 보다 지금의 시간을 함께해주세요.🙏


💡입양이 어렵다면 구조동물과의 결연을 통해 대부모님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은 동물자유연대 구조동물이 보호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치료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위기와 고통 속에서 구조된 동물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매일을 돌보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으로 온센터 동물들의 매일을 함께 지켜주세요!🙏




💡나비와 결연후원으로 함께하기💡

동물자유연대 > 온센터 > 결연후원 > 결연신청

https://www.animals.or.kr/center/alliance/52604


💡입양하기💡

동물자유연대 > 온센터 > 입양하기 > 입양신청

https://www.animals.or.kr/center/adopt/56801


🎶4월 18일, 늙은 개에게 전하는 노래 ‘언제나 언젠가’(Mama)를 공개합니다!(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15살 마마 할머니랍니다!) 노령 동물 입양X결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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