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24
나눔사업
동물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과 단체가
더 오래, 더 넓게 나아갈 수 있도록
- 2026.06.30
동네 산책길을 걷던 중, 예식장 앞에서 신음하며 쓰러져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한 번은 그냥 지나쳤지만, 계속 마음에 걸려 결국 지자체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담당자 부재로 즉각적인 구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는 사이 강아지의 상태는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생각에
구조자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결국 스스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강아지를 직접 지자체 연계 동물병원으로 데려간 것입니다.
검사 결과는 복합골절.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긴급한
상태였습니다.
지자체와 협의 끝에, 행정 절차는 지자체가 맡고
실질적인 보호와 치료는 구조자 가족이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구조자는 골절 전문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했고,
회복 과정 동안 철저한 관리와 재활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예방접종과 동물등록까지 마치며, 강아지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구조자는 한 가지 중요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바로, 위기 동물 치료비 지원사업 ‘쓰담쓰담’입니다.
“AI로 구조 방법을 찾다가 ‘쓰담쓰담’ 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료비 부담 때문에 망설였지만, 지원 제도가 있다는 사실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만약 혼자였다면, 이
아이를 끝까지 치료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쓰담쓰담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구조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희망’이었습니다.”
지금, 누군가의 망설임 앞에서
또 한 생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쓰담쓰담은 그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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