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어미 옆에서 어미가 깨어나길 하염없이 기다리던 새끼 고양이 이린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린이는 어미 고양이가 일어나지 않자, 어미의 몸을 계속 핥아주고 있었습니다.

아직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나이의 이린이는 현재 동물자유연대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야생에서 태어난 고양이답지 않게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애교쟁이입니다.

다른 어린 고양이들과도 잘 지내는 순한 성격이며, 사람 곁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만큼 집을 오래 비우지 않는 분이 입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깨어나지 않는 어미 곁을 외롭게 지키던 이린이를 평생 품어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