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참여 요청] 대구 칠성시장 완전 폐쇄를 위한 초복 연대 집회에 함께 해주세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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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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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칠성시장 완전 폐쇄를 위한 초복 연대 집회

동물자유연대는 전국 3대 개시장 중 마지막 남은 대구 칠성개시장 철폐를 위해 재작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에서 초복 집회를 진행합니다.

2019년 권영진 대구시장이 개시장 정비를 언급한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현재도 칠성시장에서는 버젓이 건강원과 보신탕 업소가 운영 중입니다. 업소들은 여전히 개사체를 가져다두고 개고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6월 도로 무단 점거를 근거로 8개 업소에서 뜬장을 이동 조치 했습니다. 그러나 뜬장을 없앤다고 개들의 고통까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칠성시장 개고기 판매가 지속되는 한 농장과 도살장에서 고통받는 개들은 언제까지나 존재할 것입니다.

사체와 지육전시, 개고기 판매 업소에 대하여 단속하고 관리감독할 의무가 있는 대구시와 북구청은 서로 책임을 미루기에만 바쁜 모습입니다. 칠성시장 14곳의 업소 중 10곳에서 업종 전환 의사를 밝히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대구시는 칠성개시장 상인들의 전업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 조차 고민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초복, 동물자유연대는 7월 11일 일요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연대 단체들과 함께 모여 다시 한번 칠성개시장 완전 폐쇄를 외칠 예정입니다. 동물자유연대의 간절한 외침에 목소리를 함께 보태주세요. 마지막 남은 개시장, 이제는 정말 끝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가능합니다. 

개식용 종식을 염원하는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 칠성시장 폐쇄 촉구 집회 참석을 위해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서울에서 이동을 원하시는 참가자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이동해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 7월 11일 일요일 아침 서울에서 출발 예정이며, 신청자 분들께는 정확한 출발 일정과 집결지에 대하여 개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댓글


강미영 2021-07-03 17:38 | 삭제

민원 신청에 동참했습니다. 개도 우리와 같이 느끼고 생각할 줄 아는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