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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철폐] 칠성 개시장 폐쇄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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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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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동물자유연대와 대구동물보호연대,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구 칠성개시장 폐쇄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는 5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1인 시위 현장을 지나가는 대구 시민들은 시내에 아직도 개 시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크게 놀라거나, 칠성시장에서 버젓이 판매되는 지육 사진을 보며 혐오감을 감추지 못하고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셨는데요😨

지난 4월, 대법원은 전기 쇠꼬챙이를 사용한 개 도살에 최종 유죄 판결을 내리며 전기 개 도살이 잔인한 동물학대 행위임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동물보호법 상 동물학대라고 해석하고 있는 목 매달기, 때리기와 마찬가지로 전기 개 도살이 중대한 동물학대 범죄임을 입증 받은 것이며 전국 곳곳 암암리에 자행되는 식용 목적 개 도살이 잔혹한 동물학대 행위라 공표한 것입니다. 이는 불법으로 뒤엉킨 전국의 개 도살장과 이미 사양화로 접어들고 있는 개시장의 철폐를 위하여 정부가 더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시내 한복판 버젓이 존재하는 개시장을 묵인하고 있습니다. 인수공통 감염병의 우려와 불법 도살, 동물학대로 얼룩진 개식용 산업은 반드시 사라져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칠성 개시장 철폐를 염원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적당히 눈 감고, 귀 막은 채로 시간이 흘러가길 바라는 대구시의 태도를, 우리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칠성 개시장이 하루 빨리 폐쇄할 수 있도록, 대구시에 조속한 응답을 요구해주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서명이 큰 힘이 됩니다🙏


‼️ 당장해도 꼴찌! 대구시는 칠성 개시장 폐쇄 조치를 즉각 단행하라 ‼️